센서 달린 월드컵 첨단 공인구… IT 기술 품은 스포츠
스포츠와 첨단 IT 기술의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 각종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인공지능 카메라가 오프사이드 반칙을 잡아내고 축구공 내부에서 관성을 측정하는 장치가 경기 데이터를 수집한다. 2018년 비디오 보조심판(VAR, Video Assistant Referees) 기술을 도입한 지 불과 4년만이다.
■ 똑똑한 축구공... 위치·움직임 초당 500회 감지
센서가 달린 공인구는 이번 월드컵의 화제다. 지난 8강 경기까지 사용한 월드컵 공인구는 '알릴라(Al Rihla)'다. 아랍어로 '여정'을 뜻한다. 피파와 키넥슨(Kinexon)이 함께 기술을 개발하고 아디다스가 제작했다.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4강 경기부터 새로운 공인구 '알힐름(Al Hilm)'이 등장했다. '꿈'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디자인과 소재가 일부 바뀌었지만 내장된 전자 장비는 그대로 쓴다.
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21213212222
센서 달린 월드컵 첨단 공인구… IT 기술 품은 스포츠
스포츠와 첨단 IT 기술의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 각종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인공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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